'2014 PDFF '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4.10.01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3) 폐막식 현장
  2. 2014.10.01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2) 뜨거운 GV 현장의 열기
  3. 2014.09.30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1) 나흘 간의 여정, 닻을 올리다!
  4. 2014.09.25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 이벤트
  5. 2014.09.22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테마별 추천작 11편!
  6. 2014.09.18 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인사말 영상
  7. 2014.09.16 싱그러운 남자 배우 고경표와 함께하는 인터뷰!♬ (4)
  8. 2014.09.11 영상으로 만나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하이라이트!!
  9. 2014.09.02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공개!! (1)
  10. 2014.09.01 2014 PDFF 해외 초청 작품 소개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3) 폐막식 현장

2014 PDFF /PDFF Now 2014.10.01 07:55

9월 29일, 제15회 장애인영화제가 폐막식과 함께 나흘 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이 날은 장애인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인 PDFF 경선의 수상작들에 대한 수상식과 함께, 대상 작품이 폐막작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올 해 PDFF 경선의 심사는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님을 비롯하여, 김종관 영화감독님, 백종환 에이블뉴스 대표님, 신은실 영화평론가님, 정지연 영화평론가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올 해 장애인영화제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되었을까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경쟁부문 특별상박범수 감독님의 <나의 소리>에 돌아갔습니다. 



심사평


"<나의 소리>는 성장영화로서의 감각과 함께 농학교의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실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협업에서 오는 특별함과 감정적 울림이 인상적입니다. " 


 

김동범 심사위원님과 <나의 소리>의 박범수 감독님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신진감독상은 <케인>의  김대윤, 김소정, 이솔희 감독님이 받게 되었습니다. 




심사평


"시각장애인 남자와 청각장애인 여자의 만남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케인>은 애니메이션의 감각이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고등학생들의 공동작업이라는 면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에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







인권상의 영예는 박정심 감독님의 <리나>가 차지하였습니다.





심사평


"<리나>는 중도실명한 감독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함이 있는 작품입니다. 감독이 촬영한 화면들이 다소 거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감독 자신의 몸의 조건, 삶의 조건들이 대상화되지 않고 그 자체로 잘 살아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영상을 만드는 이러한 시도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직접 카메라를 들게 하는 동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첫번 째 우수상강지숙 감독님의 <미드나잇 썬>에게 돌아갔습니다. 



심사평


"장르적인 특성을 영화 안에 잘 녹여내어 극영화의 완성도에 있어 뛰어난 작품입니다. 또한 장애를 단지 소재로서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빼어난 관찰과 취재가 들어있어, 청소년의 삶의 조건들을 묘사하는 것에 깊은 울림을 지니고 있습니다. "




특히 장애인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고 상을 받게 되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히신 강지숙 감독님 




두번째 우수상이선희, 김병철 감독님의 <서른 넷, 길 위에서>에 돌아갔습니다. 




심사평


"두 장애 여성의 투쟁과 일상의 순간들을 따라가는 작품으로, 인물들의 놀라운 생생함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감독의 내레이션을 자제하고, 인물들의 정서나 유대감을 나누는 태도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어지고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나눠주신 이선희, 김병철 감독님.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영예의 대상은 이길보라 감독님의 <반짝이는 박수소리>에 돌아갔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단은 대상 작품을 선정하는 데에 있어 이견이 없었습니다. <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감독 자신이 부모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로, 오랜 시간 동안의 감독 본인의 고민과 깊이가 잘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 날 시상식에는 영화의 두 주인공이기도 하신, 길경희, 이상국님께서 함께 자리하시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이어, 대상 작품인 <반짝이는 박수 소리>가 상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응원과 함께 제15회 장애인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를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고, 감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제15회 장애인영화제는 그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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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2) 뜨거운 GV 현장의 열기

2014 PDFF /PDFF Now 2014.10.01 06:57

9월 26일 개막한 제15회 장애인영화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한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29편의 영화들과 만났습니다. 흥미롭고 다채로운 작품들은 물론이고, 직접 작품의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한극장 3관으로 GO! GO! 





제15회 장애인영화제를 찾는 관객분들을 제일 먼저 맞이 할 메인 부스 






영화제 둘째 날,   PDFF 경선 단편의 상영작품 감독님들을 모시고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른쪽부터 <높이뛰기>의 김진유 감독님, <화려한 퇴장>의 신소정 감독님, <미드나잇 썬>의 강지숙 감독님. 




흥미롭게 영화를 관람하신 관객분들의 많은 질문들에 성심껏 답변해주고 계신 감독님들.

대부분 끝까지 자리하여 이야기 경청해주신 관객분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어, 마찬가지로 PDFF 경선 상영작품인 <서른 넷, 길 위에서> 상영 이후, 두 공동감독님을 모시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른쪽부터 이선희, 김병철 감독님, 그리고 진행을 맡아 많은 이야기 이끌어주신 미디액트의 김주현님.  




영화제 셋째 날에는  PDFF 경선 단편 중, 네 편의 감독님들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른쪽부터, <리나>의 박정심 감독님, <키친 1015>의 강경환 감독님, <Hear You>의 박미현 감독님, <케인>의 이솔희, 김소정, 김대윤 감독님. 


그밖에도, <눈을 감으면>의 송민주 감독님께서도 작품 상영 후, 관객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편 한 편 집중하여, 관람하고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에도 적극 참여하여 많은 질문과 감상 나눠주신 관객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독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주셔서,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직접 들려주신 많은 감독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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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애인영화제 스케치(1) 나흘 간의 여정, 닻을 올리다!

2014 PDFF /PDFF Now 2014.09.30 06:02



9월 26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제15회 장애인영화제가 개막하였습니다. 

어느 해보다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개막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영화제의 친구, '키노 빈스'가 올 해 장애인영화제와 함께 해주었습니다.  커피향 그윽한 개막식 현장. 






맛있는 더치커피를 마시며 두근두근 개막식을 기다립니다. ^^






개막식에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해주신 배우 고경표, 라미란 님도 함께 해주셨죠~ 

포토존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신 고경표 님! 





배우 라미란 님도 포토존에서 한 컷!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주신 배우 유승민님 





변승일 장애인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님의 인상적인 개회사로, 

본격적으로 개막식 행사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 날 개막식에선,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변승일 장애인영화제 조직위원장님의 위촉패 전달식 후, 기념 촬영 ^^



   






개막식 오프닝 공연은 S-FLAVA의 화려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국악과 비보잉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무대. 

특히 이날 공연은 현장에서 곁들여진 화면해설과 함께 해 더욱 의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과 퍼포먼스의 결합, 특히 오프닝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던 LED 퍼포먼스는 그 등장부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었죠. S-FLAVA 의 멋진 공연을 감상하는 사이, 어느덧 개막식 열기는 점점 뜨거워져 갑니다. 






열정적인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개막작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제15회 장애인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호주 출신의 여성 감독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의 단편 <비 마이 브라더>, <아름다운>, <인터뷰어>가 상영되었습니다. 특히 다운증후군 배우 제라드 오드와이어의 익살스런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머러스한 작품들에 관객들 또한 따뜻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개막작 상영이 끝나고, 개막식도 막을 내렸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로웠던 개막식 현장. 

앞으로 29일까지 이어질 영화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앞으로 남은 제15회 장애인영화제의 일정 동안 영화제를 위해 애써주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도 한 컷^^


제15회 장애인영화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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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 이벤트

2014 PDFF /PDFF Now 2014.09.25 11:39

★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커피 무료 증정 ★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에 참여해주신 관객들에게 '키노빈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영화제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아마 키노빈스의 이름이 낯익으실텐데요, 영화인들이 만든 커피 기업 키노빈스는 수익금의 일부로 한국영화발전사업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평화나비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 30여 회의 성공적인 케이터링 경험들과 키노빈스만의 특별메뉴와 최고급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다양성 영화 상영회, 페스티벌, 포럼, 영화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 국앙비FLAVA의 오프닝 공연 ★





   

국악 비보이팀 S-FLAVA는 전통 의상과 전통 탈, 국악 음악에 비보이를 하는 가장 한국적인 비보이 팀입니다. 여러 대회 우승과 함께 '국악비보이'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선두주자, S-FLAVA! 최근 M.net의 <댄싱 9>에 출연하여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 오프닝 공연을 통해 국악비보잉는 물론이고, LED 퍼포먼스 등 춤과 연기가 조화를 이룬 S-FLAVA의 환상적인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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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애인영화제, 테마별 추천작 11편!

2014 PDFF /상영작 소개 2014.09.22 14:24


장애인영화제 테마별 추천작 11편



4개 부문의 총 29 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선보일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여느 해보다 다채로운 내용과 형식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 중 특별히 11편의 추천 작품을 테마별로 소개합니다. 아래의 추천작 소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어떤 작품들을 찾아봐야 할지 망설이는 관객분들에게 짧지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다른 감각으로서의 장애 

1. <원더랜드> 차수연 | 한국 | 2013 | 8' | 극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소녀는 보이지는 않지만, 청각, 촉각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소녀는 좁은 방 안에 머물러 있지만, 촉각과 청각을 통해 훨씬 더 큰 세계를 경험한다. 영화 속에서 한정된 공간을 영사된 이미지를 통해 확장해나가듯, 제약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서의 장애를 표현하고 있다.
2. <키친 1015> 강경환 | 한국 | 2014 | 17' | 극


시각장애인 셰프 종태와 희윤, 두 연인이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키친 1015”은 여느 레스토랑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이곳에선 음식을 만들 때도, 먹을 때도 눈으로 보는 것 대신 다른 감각들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키친 1015”가 손님들에게 잠시 어둠 속에서 음식을 음미해보길 권하듯,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주방에서의 다양한 소리, 냄새, 촉감, 맛을 상상하도록 이끈다.
3. <리나> 박정심 | 한국 | 2013 | 26' | 다큐멘터리 



안내견 '리오'와의 산책을 카메라에 담고싶다는 감독의 바람에서 시작된 영화로, 애초의 제목은 '들리는 풍경'이었다고 한다. 초점이 맞지 않고, 불안정한 프레임의 화면들은 오히려 일상적인 보기의 방식을 되물으며 영화의 특별함을 더한다. 감독의 진솔한 내레이션이 주는 울림 또한 인상적이다. 

▼ 우정 혹은 동행

4. <눈을 감으면> 송민주 | 한국 | 2013 | 68' | 극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순심과, 시각장애인 소녀 진희. 영화는 타인에게 쉽게 자리를 내어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다. 순심이 체념이나 자기연민이 아닌, 담담한 태도로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과 함께해,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5. <서른넷, 길 위에서> 김병철, 이선희 | 한국 | 2014 | 90' | 다큐멘터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서른 네 살 동갑내기 두 여성, 진희와 애린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30대 여성의 삶이란 어떤 것일지 바라보게 한다. 두 사람은 같은 장애를 갖고 있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인다. 병치된 두 사람의 일상을 통해, 차이를 넘어 연대의 관계를 빚어내는 시선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영화.
6. <네바퀴와 함께하는 외출> 신동호| 한국 | 2014 | 46' | 다큐멘터리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시내로 외출 하고, 친구의 병문안을 가는 평범한 일과도, 휠체어를 이용하게 된다면 사정은 전혀 달라진다. 이 녹록지 않은 여정에 카메라가 나란히 동행하며 묵묵히 그들을 응원한다.

▼ 특별한 성장 영화

7. <미드나잇 썬> 강지숙 | 한국 | 2014 | 23' | 극
청각장애인 남매의 어떤 하룻밤. 남매는 호기심과 설렘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기도 하지만, 차별과 편견의 시선에 상처 입기도 한다. 영화는 청소년기에 있거나 이제 막 그 시간을 통과한 인물의 심리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세상 사람이 다 못 들었으면 좋겠어.”라는 희수의 말이 안타깝게 울리지만, 마주 잡은 두 손과 긴 밤이 지나고 찾아온 아침이 작은 위안을 건넨다.
8. <높이뛰기> 김진유 | 한국 | 2014 | 20' | 극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소소한 장난 치기를 좋아하는 후. 청각장애인 엄마와 외출했다가 편견 어린 어른들의 말에 상처 입은 후를 위해 친구들이 함께 유쾌한 복수에 나선다. 영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의 어떤 편견을 꼬집는다. 자연스러운 연출과 연기가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주목받는 화제작

9.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이길보라 | 한국 | 2014 | 80' | 다큐멘터리
올해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뜨거운 화제작.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감독 자신이 부모와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이다. 감독의 시선은 담담하지만, 온기를 담고 있으며, 풍부하며 견고한 ‘손짓’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손말’과 ‘입말’의 세계를 오가며 살아가는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가 가족의 사랑과 함께 전달된다.
▼ 뛰어난 해외 단편을 만나다
10. <인터뷰어>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로빈 라이언 ㅣ호주 ㅣ 2012 ㅣ 12' ㅣ 극유명 로펌의 면접장에서 콜라를 권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느냐고 물어온다면? 영화는 좌충우돌 엉뚱한 면접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어낸다.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과 유머러스함이 매력적인 작품. 특히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다운 증후군 배우 제라드 오드와이어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11. <실명에 관한 노트> 피트 미들스턴, 제임스 스피니 | 영국 | 2014 | 14' | 다큐멘터리/극신학자인 존 마틴 헐은 십여 년간의 지속적인 악화 이후, 1983년, 완전히 시력을 잃는다. 이후 3년 동안, 그는 자신의 일기를 녹음했다. 영화는 그가 남긴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그의 내밀하고 감동적인 언어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옮겨낸다. 존 헐은 말한다. 실명으로 인해 다른 관점과 인식의 새로운 차원을 만나게 되었다고. “이런 경험이 아름다움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앎은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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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인사말 영상

2014 PDFF /PDFF Now 2014.09.18 10:50

 

 

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고경표 ★라미란님의 훈훈한 인사말 영상

 

 

 

 

 

 

 

고경표 ★라미란님이 제 15회 장애인영화제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인사말을 드립니다~

 

 

 

 

그럼 먼저 고경표님부터!! >_<

 

 

 

 

목소리도 훈남이네요 ㅎㅎㅎ

 

 

 

 

 

 

요즘 핫하신 라미란님!!^_^

 

 

 

 

 

목소리도 나긋~나긋~^^^^

 

 

 

 

2014 PDFF 홍보대사님들의 인사말로

더욱 풍성해진 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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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남자 배우 고경표와 함께하는 인터뷰!♬

2014 PDFF /인터뷰 2014.09.16 14:42

 

 

초록색을 좋아하는 싱그러운 남자 고경표님과 함께하는

 

씐나는 인터뷰 현장♬

 

 

 

 

 

 

 

예능 SNL로도 유명한 배우 고경표님은

바로 이번 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하신다며...ㅎㅎ)

 

 

 

 

홍보대사로서 장애인영화제 홍보영상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밝은 모습과 인터뷰에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장애인영화제 스태프를 감동케 한!!

 

 

 

 

 

홍보영상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도 훈훈^^

 

 

 

 

홍보영상 무사히 촬영 후 이어지는 인터뷰 공개!

 

 

 

 

 

인터뷰 전 살포시 싸인을 부탁했더니

저리 열심히 싸인중이심 크크크

 

 

 

 

 

 

다소곳...

 

 

 

 

Q.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드라마 <내일로 칸타빌레라>는 음악 드라마를 준비중이면서

<코인로컬><간신>이란 영화를 출연중이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를 한 계기와 소감이 무엇인가요?

 

 

 

제의가 들어왔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생소하지만 뜻 깊은 영화제이고

취지가 너무 좋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제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하는 사람인데 잘 몰랐습니다. 영화제를 통하여 주변의 의식을 개선 했으면 합니다.

많은 스케쥴로 바쁘지만 그것 외에도 내가 할 수 잇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서 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Q.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에 대한 생각

 

 

비장애인들보다 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에 있어 굉장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비장애인들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것에 비해 장애인들은 충분히 더 많은 것을 못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극장에 가면 항상 느꼈던 것이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석이 있는데 그 자리는 맨 앞줄입니다.

누구도 돈을 주고 앉지 않는 자리입니다. 사실 그 자리는 비장애인들도 꺼려하는 자리거든요....

사실 생각을 달리 해보면 극장에 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그 마음이 더 절실한 분들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분들은 옷을 한번 갈아입기도 불편하실텐데 옷을 차려입고 휠체어를 타고 극장에 오셔서 영화를 봅니다. 그래봤자 영화관 전체 좌석 중에 두자리에서 네자리인데 그분들을 위해서 영화관 자리가 만석이 아닌 이상 가운데 자리로 배치했으면 합니다. 남들보다 힘들게 한번 오셔서 보시는 거라면 좋은 자리에 앉아서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니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자리면 어떨까요...? 시트가 탈부착이 되어서 휠체어가 들어올때는 떼어냈다가 아니면 비장애인들이 앉아야 한다면 다시 부치고.... 저는 왜 이런 아이디어가 부족한지.. 영화인으로서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깊게 고민을 많이 해주셔서 흐믓~

이렇게 생각하는 멋진 배우도 있다는 사실에 저희가 감동했습니다.ㅜ_ㅜ

 

 

 

 

 

Q.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하는 것이 있나요?

 

 

지금 배우로서는 꽤 많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가 영화 흥행의 유무를 떠나서

제가 바랬던 만큼 나왔으면 좋겠고 이 도전이 실패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사람 고경표로서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는 삶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Q.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각오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무엇인가요?

 

 

 

저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의무적인지는 어릴 때 타고난 환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착하고 관심이 덜 가는 부분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든 모두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본질적인 것에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해요.

오히려 조금 더 관심을 주어야 하는 것들을 못보고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더 다가갔으면 합니다. (진지진지)

올해 홍보대사가 끝나더라도 계속 관심 갖겠습니다. ^^

 

 

 

 

 

 

 

 

 

 

 

 

이상 본질을 꿰뚫는 고경표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선물증정!

 

 

 

 

 

 

 

 

15회 장애인영화제

 

9 26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

홍보대사 고경표님★라미란님의 위촉식이 있어욧

마음도 외모도 훈훈한 배우 고경표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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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하이라이트!!

2014 PDFF /PDFF Now 2014.09.11 16:59



제15회 장애인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합니다!! 



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이번 영화제에서는 4개 부문, 총 29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장애인의 다양한 삶과 관계를 조망하고 예민한 관찰을 담고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미리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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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공개!!

2014 PDFF /PDFF Now 2014.09.02 10:38

2014 PDFF 홍보대사 공개!!

 

▽▽▽▽

 

요즘 멋지게 활약중이신 대세 배우님들!!!

 

 



 

고경표 ★ 라미란

 

 

 ‘제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고경표와 라미란이 위촉됐습니다.

 

 

 

고경표는 드라마 ‘감자별’, ‘이웃집 꽃미남’, ‘신의퀴즈’ 영화 ‘하이힐’, ‘명량’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tvN의 ‘SNL(Saturday Night Live) Korea'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경표님의 인사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영화로 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며

장애인들의 문화와 삶을 공유 할 수 있는 장애인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고

장애인영화제가 보다 더 활발히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습니다."

 

 


 

 

라미란은 영화 ’스파이‘, ’댄싱퀸‘, ’연애의 온도‘ 등 아주 다양한 연기로 명품배우로 활약중이며

그 외 드라마와 예능 최근에는 ’진짜사나이‘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라미란님의 인사말

 

 “이렇게 장애인 영화제의 취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로서 영화는 눈과 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진심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통해

마음 속 울림까지 전달하는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고경표와 라미란은 홍보대사로서 장애인영화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15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습니다.

 

 

2014 PDFF를 이끌어주실 홍보대사 고경표, 라미란님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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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PDFF 해외 초청 작품 소개

2014 PDFF /상영작 소개 2014.09.01 11:31

해외 초청 작품 소개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감독의 작품들을 포함하여, 총 6편의 해외 단편들이 상영됩니다.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감독의 <비 마이 브라더>, <아름다운>, <인터뷰어>는 낯선 타인과의 만남이라는 상황을 흔한 일상 안에 배치하여,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다운 증후군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은 작품들입니다. <아스퍼거와 나>, <아이샤의 노래>, <실명에 관한 노트>는 다큐멘터리라는 큰 틀 안에서 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동시에, 그들의 경험과 감각을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영화적 시도들을 꾀하고 있습니다.


6편의 작품 속 인물들은 그것이 극영화의 캐릭터이든, 다큐멘터리의 실존 인물이든 구애받지 않고, 특별함과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형식과 개성의 작품들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 인물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장애인’이 아닌, 한 개인을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장애인’ 혹은 ‘장애’라는 단 하나의 추상적 틀이 아닌, 다양한 개인의 삶과 경험들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보석같은 6편의 단편들을 통해 그 특별한 만남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비 마이 브라더 Be My Brother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ㅣ  호주  ㅣ 2009  ㅣ  7'   ㅣ  극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자가 영화 속 장면을 흉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 중이다. 

남자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Beautiful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ㅣ  호주  ㅣ 2010  ㅣ 13'   ㅣ  극 


젊은 두 연인이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인터뷰어  The Interveiwer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  로빈 라이언 ㅣ  호주  ㅣ 2012  ㅣ 12'   ㅣ  극 


면접을 위해 어느 귄위있는 법률 회사를 찾은 남자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면접을 겪게 된다. 






아스퍼거와 나 A Life with Aspergers

 

제이미 엣킨스 Jaime Ekkens  |  미국 | 2013 | 4' |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아스퍼거 증후군과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사진과 나레이션, 로토스코프 애니메이션 등의 콜라주와 함께 아스퍼거 증후군인 남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샤의 노래  Aisha's Song

 

올란도 폰 아인지델 Orlando von Einsiedel  |  영국, 나이지리아 | 2012 | 11' | 다큐멘터리 

 

 

아이샤는 어렸을 적,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녀는 전통적인 무슬림 사회에서 장애여성으로서 자립하는 방법을 찾는다. 

영화는 십 분 동안 아이샤가 하는 수공업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면서, 아프리카에서의 그녀의 삶을 그려낸다.

 




실명에 관한 노트 Notes on Blindness

 

피트 미들스턴Pete Middleton, 제임스 스피니 James Spinney  |  영국  | 2014 | 14' | 다큐멘터리/극  

 

 

신학자인 존 마틴 헐은 십여 년 간의 지속적인 악화 이후, 1983년, 완전히 시력을 잃는다. 

이후 3년 동안, 그는 카세트 테이프에 자신의 일기를 녹음했다. 영화는 그가 남긴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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