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DFF 개막작 소개

2014 PDFF /상영작 소개 2014.08.27 16:25

2014 PDFF 개막작 소개  



제15회 장애인영화제는 개막작으로 호주 출신의 여성 감독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의 작품 세 편을 특별 상영합니다.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는 <비 마이 브라더>, <아름다운>, <인터뷰어>으로 세계 최대 단편 영화제인 트로프페스트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왕성하게 작업하고 있는 감독입니다.


이번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세 편의 영화는 특히 배우들과의 협업이 돋보이는 작품들입니다.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과 유머러스함이 매력적인 작품들로, 자연스레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부드러운 화법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리라 기대됩니다.

                                                                                                             






비 마이 브라더 Be My Brother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ㅣ  호주  ㅣ 2009  ㅣ  7'   ㅣ  극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자가 영화 속 장면을 흉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 중이다. 

남자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Beautiful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ㅣ  호주  ㅣ 2010  ㅣ 13'   ㅣ  극 


젊은 두 연인이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인터뷰어  The Interveiwer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  로빈 라이언 ㅣ  호주  ㅣ 2012  ㅣ 12'   ㅣ  극 


면접을 위해 어느 귄위있는 법률 회사를 찾은 남자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면접을 겪게 된다.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 /  “Bus Stop Films”

제네비에브 클레이-스미스는 <비 마이 브라더>로 2009년 세계 최대 단편영화제 트로프페스트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매력적인 배우 제라드 오드와이어를 만나 <비 마이 브라더>를 만든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비영리 영화 단체 “Bus Stop Films”을 공동창립하여 장애인들이 직접 이론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익히고, 직접 연기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비 마이 브라더>, <아름다운>, <인터뷰어> 는 그러한 교육과 협업의 결과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되는 등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Bus Stop Films” 를 비롯하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독립적인 방식으로 창작활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제라드 오드와이어 Gerard O’Dwyer

호주 출신 배우 제라드 오드와이어는 <비 마이 브라더>로 트로프페스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연극과 영화, TV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영화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컨퍼런스와 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대중적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그는, 

지적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고정 관념에 도전하여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비 마이 브라더>와 <인터뷰어>에서 열정적이며, 유머러스한 그의 모습은 세계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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