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장애인영화제 개최 !!

지난 영화제 /2013 PDFF 2013.07.31 16:14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하나되는 영화 축제'

제14회 장애인영화제

2013. 9. 23 ~ 27

서울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

 

 

사단법인 한국 농아인협회가 주관하고 영화 진흥위원회,문화 체육관광부가 가 후원하는 2013년 제14회 장애인영화제가 9월 23일 부터 27일 까지 서울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개최됩니다.

 

2000년부터 시작 된 장애인영화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였으며, 장애 관련 소재의 영화, 장애인 당사자 감독이 찍은 영화 등 '장애'와 관련된 작품을 상영하며, 상영되는 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을 고려해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이 모두 삽입 된 형태로 상영됩니다.


현재 장애인영화제는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하나되는 영화축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장애인들의 영화관람권 확대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감 Empathy

 

장애인의 문화향유권 향상에 앞장서 온 장애인영화제가 추구하는 바믄 공감입니다. 이성적인 '동감' 을 넘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는 '공감'의 페스티벌인 장애인영화제는 장애인,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함께 바라봅니다.

 

14회 장애인영화제 에서는 우리가 거주하는 공간을 통해 공감의 영역을 확대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복잡한 도시에서 우리는 어떤 궤적을 교차하고 또 어떻게 분리되는 지 장애인/비장애인의 시선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주시합니다.

 

활개 Mobile

 

효율성과 경쟁력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의 사회적 삶은 쉽사리 축소되곤 합니다. 도보활동이나 대중교통 이용 같은 물리적인 활동 뿐 아니라 노동,직업과 같은 사회적 영역에서 장애인의 역할은 너무 단순하게 평가됩니다.

 

장애인영화제는 장애 당사자의 다양한 현실의 양상과 희망의 빛깔을 보여줌으로써 이해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데에 앞장섭니다. 그리고 넓어진 이해의 진폭이 장애인 활동의 폭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가능성 Possibility

 

장애인영화제를 통해 지원하고 바라는 것은 장애인/비장애인을 넘어선 가능성의 확대입니다. 개인적 차이와 신체적 다툼이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사회, 차이가 이해로 수용되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현실과 편견의 높은 장벽을 이해의 힘으로 낮추고, 그 담장을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로 좀 더 쉽게 진출하기를, 그리고 가능성을 더욱 넓게 펼치기를 희망합니다.

 

영화 Movie

 

장애인영화제는 장애를 소재로 하거나 장애인들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작품들. 그리고 작품성이 뛰어난 여러 영화들을 선보이는 영화제입니다. (사)한국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여 2000년 제1회 장애인영화제를 시작으로 2013년 올해 제14회 장애인영화제 개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재미있고 참신한 단편 및 장편 영화들이 영화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영화축제 제14회 장애인영화제가 다양한 영화들로 관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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