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남자 배우 고경표와 함께하는 인터뷰!♬

2014 PDFF /인터뷰 2014.09.16 14:42

 

 

초록색을 좋아하는 싱그러운 남자 고경표님과 함께하는

 

씐나는 인터뷰 현장♬

 

 

 

 

 

 

 

예능 SNL로도 유명한 배우 고경표님은

바로 이번 제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하신다며...ㅎㅎ)

 

 

 

 

홍보대사로서 장애인영화제 홍보영상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밝은 모습과 인터뷰에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장애인영화제 스태프를 감동케 한!!

 

 

 

 

 

홍보영상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도 훈훈^^

 

 

 

 

홍보영상 무사히 촬영 후 이어지는 인터뷰 공개!

 

 

 

 

 

인터뷰 전 살포시 싸인을 부탁했더니

저리 열심히 싸인중이심 크크크

 

 

 

 

 

 

다소곳...

 

 

 

 

Q.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드라마 <내일로 칸타빌레라>는 음악 드라마를 준비중이면서

<코인로컬><간신>이란 영화를 출연중이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15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를 한 계기와 소감이 무엇인가요?

 

 

 

제의가 들어왔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생소하지만 뜻 깊은 영화제이고

취지가 너무 좋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제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하는 사람인데 잘 몰랐습니다. 영화제를 통하여 주변의 의식을 개선 했으면 합니다.

많은 스케쥴로 바쁘지만 그것 외에도 내가 할 수 잇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서 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Q.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에 대한 생각

 

 

비장애인들보다 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에 있어 굉장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비장애인들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것에 비해 장애인들은 충분히 더 많은 것을 못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극장에 가면 항상 느꼈던 것이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석이 있는데 그 자리는 맨 앞줄입니다.

누구도 돈을 주고 앉지 않는 자리입니다. 사실 그 자리는 비장애인들도 꺼려하는 자리거든요....

사실 생각을 달리 해보면 극장에 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그 마음이 더 절실한 분들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분들은 옷을 한번 갈아입기도 불편하실텐데 옷을 차려입고 휠체어를 타고 극장에 오셔서 영화를 봅니다. 그래봤자 영화관 전체 좌석 중에 두자리에서 네자리인데 그분들을 위해서 영화관 자리가 만석이 아닌 이상 가운데 자리로 배치했으면 합니다. 남들보다 힘들게 한번 오셔서 보시는 거라면 좋은 자리에 앉아서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니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자리면 어떨까요...? 시트가 탈부착이 되어서 휠체어가 들어올때는 떼어냈다가 아니면 비장애인들이 앉아야 한다면 다시 부치고.... 저는 왜 이런 아이디어가 부족한지.. 영화인으로서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깊게 고민을 많이 해주셔서 흐믓~

이렇게 생각하는 멋진 배우도 있다는 사실에 저희가 감동했습니다.ㅜ_ㅜ

 

 

 

 

 

Q.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하는 것이 있나요?

 

 

지금 배우로서는 꽤 많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가 영화 흥행의 유무를 떠나서

제가 바랬던 만큼 나왔으면 좋겠고 이 도전이 실패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사람 고경표로서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는 삶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Q.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각오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무엇인가요?

 

 

 

저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의무적인지는 어릴 때 타고난 환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착하고 관심이 덜 가는 부분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든 모두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본질적인 것에 멀어진 것이 아닌가 해요.

오히려 조금 더 관심을 주어야 하는 것들을 못보고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더 다가갔으면 합니다. (진지진지)

올해 홍보대사가 끝나더라도 계속 관심 갖겠습니다. ^^

 

 

 

 

 

 

 

 

 

 

 

 

이상 본질을 꿰뚫는 고경표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선물증정!

 

 

 

 

 

 

 

 

15회 장애인영화제

 

9 26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

홍보대사 고경표님★라미란님의 위촉식이 있어욧

마음도 외모도 훈훈한 배우 고경표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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